2017.03.07 15:00

무도사상 #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靜」這個字眼時常掛在大家的口上,由於它在各種場合裡所扮演的角色不同,如「靜養」、「冷靜」、「定靜」......其意義互異,人們又習而不察,便漸漸不知道它的真正涵義。



「정」이란 글자는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는 단어다. 하지만 매번 사용되는 장소에 따라 뜻이 다르다. 예를 들면 정양/ 냉정/ 정정/ ..... 과 같이 그 뜻이 다르고 또 습관을 구분하지 못하여 정이 내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알기가 힘들다.


정양: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여 피로(疲勞)나 병(病)을 요양(療養)함
냉정: 침착하다, 냉정하다
정정: 안정되고 고요하다


簡單地說靜是一種修養。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정」은 일종의 수양이다.


真正的靜並非寂然不動、沒有聲音、出世、或自然隔離於塵土煩囂之外;而是具有一種內在活力、生生不息的泉源。


진정한 정은 결코 고요하며 움직이지 않고 소리가 없으며 세속을 벗어나거나 자연과 격리되어 먼지가 날리는 것 이외에, 또한 일종의 내면의 힘, 끝없이 생장하는 근원이 있다.


靜的妙處有二:其一能明察事理、洞知萬物變化的常規,而深得自然的妙趣,進而與道同體。


두 가지 정의 절묘한 부분: 그 첫 번째 부분은 사물의 변화의 일반적 규칙 또 깊은 자연의 묘미를 관찰하고 나아가 도와 같다.


老子將靜解釋為心境中一種空明澄澈的狀態,他在道德經十六章提到「致虛極、守靜篤、萬物並作,吾以觀其復。夫物芸芸,各歸其根,歸根曰靜......」最後指出「知常、能容、乃公、乃王、乃道、乃久、沒身不殆」的境界。


노자가 해설한 정은 맑고 깨끗한 마음의 상태를 위한 것이다. 그는 도덕경 16장에 비움에 이르기를 지극하게 하고, 고요함을 지키기를 힘쓰라. 만물이 함께 자라는데 나는 돌아감을 본다. 만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각각 그 뿌리로 돌아간다. 뿌리로 돌아감을 고요함이라고 하고 마지막에는 도를 알면 포용하게 되고, 포용하게 되면 공평하게 되고, 공평하면 치우침 없는 왕이 되고, 왕은 하늘이 된다. 하늘은 도가 되고 도는 오래가며 몸이 다하도록 위태로움이 없는 경지를 가리킨다.


其二能隨時保持一顆平常心。佛教的隨緣正表現出這種生命的韌度,在劇變環境中,亦能來去自如的圓通修為。


두 번째 기능은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불교의 수연에서 이러한 생명의 강도를 잘 들어내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중에 자유자재로 오고 가는 것이 가능한 융통성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平常心則細水長流,「不以物喜」更「不以己悲」,然後這種超然情操才慢慢孕育而生。


평정심은 가느다란 물이 끊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길게 흐르는 것과 같다. 사물 때문에 기뻐하지 않고 자기 때문에 슬퍼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정서를 뛰어넘어야 비로소 천천히 생을 내포할 수 있다.


以下謹就致靜之方法,做一番說明:


아래는 바로 정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조심스럽게 한번 설명하겠다....


(一)沉:沉是定靜,定靜則不妄動,如木樁之屹立不搖。


1) 침


「침」은 안정적이고 고요한 것이다. 안정적이고 고요하면 망동하지 않는다. 마치 말뚝이 견고하게 우뚝 솟아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拳理常謂「兩腳有根」、「氣沉丹田」便是指這種靜而言。其要領則須五趾抓地、湧泉蹈空,如水之向下,出拳則不輕浮,發勁乃能紮實。


권법이론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두 다리에는 뿌리가 있다. 」,「기침단전」 바로 이런 것이 정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 요령은 발가락으로 땅을 잡고 용천혈을 빈틈없이 밟고 마치 물이 아래를 향하는 것처럼 하고, 주먹을 지를때는 가볍고 뜨게 지르지 않아야 하며 견실해야 비로소 발경이 가능하다.


(二)鬆:
緊張產生僵化,僵化則滯礙不活。因此,鬆是種外放舒展的過程,乃練拳的基本要領。從外在肢體來看,體驗放鬆的要訣,可在每一個定式中,從頭到腳依次檢視下來,務使不用拙力,純任自然。「鬆則靈、靜則凝」,當產生無意識的緊張時,就必須用有意識的放鬆,才能化除僵化生硬的弊病。


2) 송

긴장하는 것은 몸을 딱딱하게 하고 딱딱함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방해한다. 그래서 송은 밖에서부터 편안해지는 과정이고 이것만이 권법을 연습하는 기본의 핵심이다. 밖의 사지에서 볼 때 방송을 체험하는 요결은 매 동작마다 멈추는 식을 가지는 것이며,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차례대로 검사하며 내려가는 것이다. 반드시 어설픈 힘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순수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야 한다. 「송은 원활하게 하고 정은 집중시킨다.」 무의식적으로 긴장하게 되면 반드시 의식적으로 방송해야한다. 그래야 경화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三)聚:


3) 취 (모일 취)


冷靜要内聚成一點,讓思想專一才能臨危不亂,進而超越外在環境的任何壓力與束縛;在橫逆如驚雷驟至的剎那,從使「泰山崩於前,黃河決於側」,亦不膽戰心驚,而能做最好的思考、判斷和反應。


냉정은 한 점으로 응집해야하고 응집하는 것은 생각을 한결 같이해야 비로소 가능하다. 위기의 상황에서 침착하고 어떠한 외부환경의 압력도 초월해야한다. 횡포한 상황 예를 들면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나 도망가는 그 찰라, 가령 태산이 앞에서 무너지고 황허강이 한쪽으로 치우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가장 좋은 생각과 판단,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


(四)捨


4. 사(버릴 사/ 버리다. 포기하다.)
 
昔時華佗為武聖關公刮骨療傷,眾人皆膽寒,而關公奕棋自若,這種捨正表現出一代武將的高超修為。因此,捨必須要有智慧、膽識,是一種積極向上求道的決心。


옛날 화타가 독화살을 맞은 관운장의 한쪽 팔을 마취도 하지 않고 뼈를 깎아 치료하고 있을 때 관운장이 얼굴색 하나 변함없이 태연히 바둑을 뒀다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런 종류의 포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일대무장의 출중한 수양을 나타내고 포기하는 것은 반드시 지혜와 담식이 필요로 하며 적극적으로 높은 도를 구하는 결심인 것이다.


在「知止」和「定」以後,心態上,首先要去除一切障礙,而了無牽掛。


「지지」와 「정」 이후, 마음에서 먼저 일체의 장애를 제거하고 조금의 근심도 없어야한다.


就長程修為來看,對物欲、情欲....的割捨,也正是「無欲則剛」的註腳。


긴 수련으로 봤을 때 물욕, 욕정의제거 역시 바로 「욕심이 없으면 강하다」의 설명이다.


習武者在知止能定後,卻又中途而發,無法持之以恆,即缺乏這種「捨」的智慧所致。


수련자가 지지하고 정을 할 수 있고나서 오히려 중간에 어쩔 도리 없는 정체가 발생하는 것은 이러한 버리는 것의 지혜가 결핍된 탓이다.


人生於天地之中,無時無刻不與周遭環境發生關係。好的環境要多吸收,成為自己滋養的要素;相反的,壞的環境,就要和他切斷,身心不受其影響。


인생은 하늘과 땅의 중간이다. 언재 어느 때나 주변 환경과 관계가 발생하고 좋은 환경에서는 많이 받아 드려 자기 양분의 요소가 되게 해야 하고 반대로 나쁜 환경에서는 그것을 잘라내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해야 한다. 


如文天祥在獄中所寫正氣歌:「如此再寒暑,百沴白辟易」。這就是定靜修養的真功夫。


문천상이 옥중에서 쓴 시 정기가 : 「이런 곳에 갇혀 이런 각오 속에서 어느 덧 이년/ 온갖 나쁜 기운들이 절로 피해가니 육체는 건장하다」. 이것은 바로 定靜수양의 진짜 공부이다.


武術家練靜,即閉五官,意存丹田,則外界一切紛擾漸漸不視、不聞,而歸於簡易清明,也是這個道理。


무술가는 정을 연습 할 때 오관을 막고 의를 단전에 두고 일체 외부세계의 혼란스러운 것을 보지 말고 듣지 말고 간단하고 또렷한 것으로 향해야한다. 이것역시 이 도리이다.


天生萬物,芸芸眾生,皆不外乎以動為求生覓食的手段,更以靜為養生、培本固基的礎石。


하늘은 만물을 낳고 , 번성하고, 모든 것이 살기위해 먹이를 구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더욱이 정은 양생을 위함이다. 근본을 잘 단련해야 기초의 초석이 된다.


以動為用,以靜為體,動靜互為根、體用合而為一,乃能生生不息。


움직임은 사용하기 위함이고  정함은 몸을 위함이고 동과 정은 둘 다 근본을 위함이고 몸과 용은 합쳐 하나가되기 위함이고 단지 쉬지 않고 생겨나야지 가능하다.


「萬物靜觀皆自得」。人為萬物之靈的精義,除了有崇高的理想抱負外,具有自覺、自省的能力,便是靜的修為功夫,否則,「人之異於禽獸,幾希?」


「만물정관개자득/만물을 고요히 살피면 모두 스스로 얻을 것 이다」

사람은 만물의 영의 정수를 위해 숭고한 이상의 포부를 가지는 것 외에, 스스로 준비하고, 자신의 능력을 관철하고, 더욱이 정의 공부를 쌓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짐승과 다르지 않다 . 희망이 몇이나 되겠는가?

?

  1. No Image

    무도사상 #7

    Date2018.09.15 By고종건 Views154
    Read More
  2. No Image

    무도사상 #6

    Date2018.09.15 By고종건 Views94
    Read More
  3. No Image

    무도사상 #5

    Date2017.05.04 By고종건 Views641
    Read More
  4. No Image

    무도사상 # 4

    Date2017.03.07 By고종건 Views651
    Read More
  5. No Image

    무도 사상 #3 -4.神定

    Date2017.02.03 By고종건 Views618
    Read More
  6. No Image

    무도사상 # 3 氣定

    Date2017.01.31 By고종건 Views572
    Read More
  7. No Image

    무도사상 #3 - 形定

    Date2017.01.28 By고종건 Views559
    Read More
  8. No Image

    무도사상 #3 !!! - 1,心定

    Date2017.01.25 By고종건 Views485
    Read More
  9. No Image

    무도 사상 #2 !!

    Date2017.01.25 By고종건 Views484
    Read More
  10. No Image

    대만+ 노문금 노사님+ 수련일기 + 역종팔괘장 10탄

    Date2016.12.16 By고종건 Views585
    Read More
  11. No Image

    武道思想무도사상 번역 #1

    Date2016.12.16 By고종건 Views517
    Read More
  12. No Image

    대만 + 노문금 노사님 + 수련일기 9탄 !!!

    Date2016.11.24 By고종건 Views581
    Read More
  13. No Image

    대만 + 노문금 노사님 + 수련일기 8탄

    Date2016.11.24 By고종건 Views532
    Read More
  14. No Image

    대만 + 노문금 노사님 + 수련일기 7

    Date2016.08.10 By고종건 Views743
    Read More
  15. No Image

    대만+ 노문금 노사님+ 수련일기 6탄

    Date2016.08.01 By고종건 Views699
    Read More
  16. No Image

    대만+ 노문금 노사님+ 수련일기 5탄

    Date2016.08.01 By고종건 Views821
    Read More
  17. No Image

    대만 + 노문금 노사님+ 수련일기 4탄

    Date2016.07.20 By고종건 Views811
    Read More
  18. No Image

    대만 + 노문금 노사님 + 수련일기 3탄

    Date2016.07.20 By고종건 Views774
    Read More
  19. No Image

    대만+ 노문금 노사님+ 수련일기 2탄

    Date2016.07.20 By고종건 Views601
    Read More
  20. No Image

    대만 수련기 1탄!!

    Date2016.07.05 By고종건 Views8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